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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글쓰기란 넘을 수 없는 벽에 문을 그린 후, 그 문을 여는 것이다. - 환희의 인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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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빛 아래에서.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. 2022. 2. 2.
배와 파도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. 2022. 2. 2.
이젠 아무것도.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. 2022. 2. 1.
달빛 아래에서 미소짓는 신.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. 2022. 1. 26.
나의 다정함에게.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. 2022. 1. 20.
흐르는 절망 속.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. 2022. 1. 16.
오랜만에, 김은 잠을. 온몸이 너덜거린다. 이것은 분명 소형 폭탄 때문이었다. 작은 크기였지만, 정말이지 놀라울 정도로 강력한 폭발력을 보여준다. 단 한 번의 폭발로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. 수많은 이들은 이 폭탄 때문에 즉사했다. 계획한 대로 일이 진행되었다. 생각한 것보다 부상의 정도도 낮았다. (그래 봤자 시간이 조금 더 지나면 죽겠지만.) 폭탄을 달고 터트린 사람의 몸이 이 정도까지 버티다니.. 과학기술 발전의 좋은 점이라고 한다면, 바로 이 빌어먹도록 튼튼한 신체를 거금의 돈을 들이거나 실험 대상자가 된다면 바로 가질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. 빌어먹게도 튼튼한 신체를 가지게 된 게 처음으로 기뻐졌다. 결국 그 생지옥에서 탈출했으니까. ... 죽기 전에, 바다를 한 번 정도는 더 보고 싶었는데. 그것은 조금 아쉽게 됐.. 2022. 1. 14.
나아가는 길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. 2022. 1. 8.
내 소중한 친구,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. 2022. 1. 4.
신의 형상 - 자캐 연교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. 2022. 1. 1.